한국어

гадаад хэл эхлэн болон гүнзгийрүүлэн суралцагсдад
Ezeki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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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6-р сар.04.04 2:48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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응 안녕 잘 지내 재미잇고 좋지 지금
Жингийн цуваа явж л байда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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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9-р сар.24.05 7:12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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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zekiel написал:응 안녕 잘 지내 재미잇고 좋지 지금
응 지금 좋아.. 넌 어떻게 지내? 잘 있지??
Алддаггүй хүн гэж байдаггү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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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petachok »

미안해마요 이제야 난 깨달아요
내 절대 그대 짝이 아님을
괜찮을게요 영혼 밖엔 팔 것 없는
못난 날 잘 비켜갔어요
그대 행복 내가 꼭 아니라도
지킬테면 그게 사랑일테죠 그게 나의 몫이죠

잘가요 내 소중한 사랑 행복했어요
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
지금 그 사랑보다 결코
내 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

잊어도 되요
나를 만난 시간들은
잠깐의 연극이라 여기면
잘한거예요 아무리 난 노력해도
작은 희망도 없잖아요
아주 멀리 멀리 뛰어 가세요
어떡해요 자꾸 잘못한 일만 떠오르는걸

잘가요 내 소중한 사랑
행복했어요
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
지금 그 사랑보다 결코
내 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

어긋난 인연이 남겨놓은 사랑이란
날카로운 슬픔이군요
잘가요 내 사랑아
고마웠어요
그래도 이것만 알아줘요
지금 그 사랑보다 결코
내 사랑이 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
부족하다거나 얕지 않음을
Алддаггүй хүн гэж байдаггү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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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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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려도 아픈 건 똑같아 세상을 잘 모른다고
아픈걸 모르진 않아

괜찮아 질 거라고 왜 거짓말을 해
이렇게 아픈 가슴이 어떻게 쉽게 낫겠어
너 없이 어떻게 살겠어 그래서 난

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
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
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
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 죽어도 못 보내

아무리 니가 날 밀쳐도 끝까지 붙잡을 거야
어디도 가지 못하게

정말 갈 거라면 거짓말을 해
내일 다시 만나자고 웃으면서 보자고
헤어지잔 말은 농담이라고 아니면 난

죽어도 못 보내 내가 어떻게 널 보내
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
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
안 된다면 어차피 못살 거
죽어도 못 보내

그 많은 시간을 함께 겪었는데
이제와 어떻게 혼자 살란 거야
그렇겐 못해 난 못해

죽어도 못 보내 정말로 못 보내
내가 어떻게 널 보내
가려거든 떠나려거든 내 가슴 고쳐내
아프지 않게 나 살아갈 수 라도 있게
안 된다면 어차피 못 살거
죽어도 못 보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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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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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
오래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
사랑 참 잔인하지 그 맘 나도 잘 알아
이별은 다 그렇더라
하루를 견디기조차 숨쉬는것 조차
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
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
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
너 지금 이별 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
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
괜히 이기지도 못할 쓰디쓴 술을 마시고
엉망으로 취하는 모습 마치 날 보는것 같아
이별 앞에선 다 모두 약해지잖아
예전에 나도 그랬어
남자라고 이별이 쉬운게 아닌데
작은것 하나도 가슴에 묻고 사는데
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
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
너 지금 이별 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
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
미안해 날 미워해 원망하지 않을께
함께 흘릴 눈물도 다음번에 사랑을 위해
I need you
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
가슴에 가득찬 아픔을 비워네
이별도 별거 아니야 실컷 또 울고나면 되
사랑했던 만큼 사랑이 올꺼야
(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)
(남자란 이유로) 억지로 참지마
(또 다시 사랑하고) 잦은 후회를 해도
(시간에 잊은채) 또 살아갈테니
(다 잊을테니)
우~ 잠시만 울어도 괜찮아
Алддаггүй хүн гэж байдаггү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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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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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좋아하는 노래 중에서 올렸어요.. 재밌게 즐겨요.. :dance:
Алддаггүй хүн гэж байдаггү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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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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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tachok написал:
Ezekiel написал:응 안녕 잘 지내 재미잇고 좋지 지금
응 지금 좋아.. 넌 어떻게 지내? 잘 있지??

니가 알고 잇을것같은데...

넌 좋고 재미잇으면 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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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petachok »

Ezekiel написал:
petachok написал:
Ezekiel написал:응 안녕 잘 지내 재미잇고 좋지 지금
응 지금 좋아.. 넌 어떻게 지내? 잘 있지??

니가 알고 잇을것같은데...

넌 좋고 재미잇으면 돼..
넌 잘 있어야 해.. 즐겁고.. 맘 편하게..
Алддаггүй хүн гэж байдаггүй..
Ezeki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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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6-р сар.04.04 2:48 pm

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Ezekiel »

응 가기 전에 우리 한번 얼굴 보자 응?
Жингийн цуваа явж л байдаг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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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1-р сар.23.10 5:30 pm

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!tka »

누구 누구 만난다고?
Ezeki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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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6-р сар.04.04 2:48 pm

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Ezekiel »

너에게 무슨 상관잇어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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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7-р сар.29.10 10:54 pm
Байршил: Нам гүм дундаааас.....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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:think:
why me HUH? whyy me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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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1-р сар.23.10 5:30 pm

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!tka »

Ezekiel написал:너에게 무슨 상관잇어?
그냥 질문했잖아, 너 뭐야, 오만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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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11-р сар.01.10 5:30 pm

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blahblah »

Ezekiel написал:응 가기 전에 우리 한번 얼굴 보자 응?

누구랑 만나요?
Адал явдалд дурлагч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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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9-р сар.24.05 7:12 pm

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petachok »

!tka написал:
Ezekiel написал:너에게 무슨 상관잇어?
그냥 질문했잖아, 너 뭐야, 오만하네
나 만난다고..
Алддаггүй хүн гэж байдаггүй..
Ezeki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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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6-р сар.04.04 2:48 pm

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Ezekiel »

!tka написал:
Ezekiel написал:너에게 무슨 상관잇어?
그냥 질문했잖아, 너 뭐야, 오만하네

тэгээд л би хэлж байна ш дээ чамд ямар хамаатай юм гээд... сониуч золиг вэ... :hihi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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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9-р сар.24.05 7:12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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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란 누굴까?
힘들고 어려울 때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사람일까?
아니면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내 옆에 있는 사람일까?
내가 힘들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그 사람한테 도움을 부탁하는데 그 사람이 도와 주지 않으면 어떻게? 이건 나만 그 사람을 믿는다는 말일까?
아니면 내가 힘들때 항상 내 옆에 있는 그 사람한테 도움을 부탁하는데 그 사람이 옆에 있으면서도 도와 주지 못하면 어떻게? 이건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일까?
도대체 나 알 수가 없어. 도대체 누가 진정한 친구일까?

사랑도 똑같은 것 같다.. 도내체 참 사랑이 뭔지 나 몰라..
심심하고 외로울 때 항상 내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일까? 내 옆에 있어야 한다고 나도 모르게 찾는 그 사람이 내 참 사랑일까?
아니면 심심하고 외로울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그 사람, 가장먼저 기억하고 보고 싶어하는 그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일까? 나 머리 아파...

우정이란, 사랑이란 도대체 뭐지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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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4-р сар.30.02 8:15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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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i yag 중급 2 bh te kk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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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6-р сар.04.04 2:48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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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tachok написал:친구란 누굴까?
힘들고 어려울 때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사람일까?
아니면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내 옆에 있는 사람일까?
내가 힘들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그 사람한테 도움을 부탁하는데 그 사람이 도와 주지 않으면 어떻게? 이건 나만 그 사람을 믿는다는 말일까?
아니면 내가 힘들때 항상 내 옆에 있는 그 사람한테 도움을 부탁하는데 그 사람이 옆에 있으면서도 도와 주지 못하면 어떻게? 이건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일까?
도대체 나 알 수가 없어. 도대체 누가 진정한 친구일까?

사랑도 똑같은 것 같다.. 도내체 참 사랑이 뭔지 나 몰라..
심심하고 외로울 때 항상 내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일까? 내 옆에 있어야 한다고 나도 모르게 찾는 그 사람이 내 참 사랑일까?
아니면 심심하고 외로울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그 사람, 가장먼저 기억하고 보고 싶어하는 그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일까? 나 머리 아파...

우정이란, 사랑이란 도대체 뭐지??
몰라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하겟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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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9-р сар.24.05 7:12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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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khbat написал:chi yag 중급 2 bh te kk.
누구???
넌 몇급이지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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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9-р сар.24.05 7:12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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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zekiel написал:
petachok написал:친구란 누굴까?
힘들고 어려울 때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사람일까?
아니면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내 옆에 있는 사람일까?
내가 힘들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그 사람한테 도움을 부탁하는데 그 사람이 도와 주지 않으면 어떻게? 이건 나만 그 사람을 믿는다는 말일까?
아니면 내가 힘들때 항상 내 옆에 있는 그 사람한테 도움을 부탁하는데 그 사람이 옆에 있으면서도 도와 주지 못하면 어떻게? 이건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일까?
도대체 나 알 수가 없어. 도대체 누가 진정한 친구일까?

사랑도 똑같은 것 같다.. 도내체 참 사랑이 뭔지 나 몰라..
심심하고 외로울 때 항상 내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일까? 내 옆에 있어야 한다고 나도 모르게 찾는 그 사람이 내 참 사랑일까?
아니면 심심하고 외로울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그 사람, 가장먼저 기억하고 보고 싶어하는 그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일까? 나 머리 아파...

우정이란, 사랑이란 도대체 뭐지??
몰라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하겟지...
ㅋㅋ 나 요즘 이상하고 헛된 생각 많이 해서 바보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.. ㅋㅋ 넌 신경 쓰지 마..
Алддаггүй хүн гэж байдаггүй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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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6-р сар.04.11 12:43 am

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Inviting »

어떻게 한국어를 배워요! 제발 도와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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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9-р сар.24.05 7:12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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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viting написал:어떻게 한국어를 배워요! 제발 도와주세요!
Surah shaardlagagui sain meddeg yum bishuu.. k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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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zekie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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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6-р сар.04.04 2:48 pm

Re: 한국어

Бичлэг Бичсэн Ezekiel »

petachok написал:
Ezekiel написал:
petachok написал:친구란 누굴까?
힘들고 어려울 때 이름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그 사람일까?
아니면 힘들고 어려울 때 항상 내 옆에 있는 사람일까?
내가 힘들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그 사람한테 도움을 부탁하는데 그 사람이 도와 주지 않으면 어떻게? 이건 나만 그 사람을 믿는다는 말일까?
아니면 내가 힘들때 항상 내 옆에 있는 그 사람한테 도움을 부탁하는데 그 사람이 옆에 있으면서도 도와 주지 못하면 어떻게? 이건 그 사람이 나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말일까?
도대체 나 알 수가 없어. 도대체 누가 진정한 친구일까?

사랑도 똑같은 것 같다.. 도내체 참 사랑이 뭔지 나 몰라..
심심하고 외로울 때 항상 내 옆에 있어 주는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일까? 내 옆에 있어야 한다고 나도 모르게 찾는 그 사람이 내 참 사랑일까?
아니면 심심하고 외로울 때 가장 먼저 이름이 떠오르는 그 사람, 가장먼저 기억하고 보고 싶어하는 그 사람이 내 사랑하는 사람일까? 나 머리 아파...

우정이란, 사랑이란 도대체 뭐지??
몰라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하겟지...
ㅋㅋ 나 요즘 이상하고 헛된 생각 많이 해서 바보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.. ㅋㅋ 넌 신경 쓰지 마..

그래 알앗어 마음데로 해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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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9-р сар.24.05 7:12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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몰라 사람들마다 다르게 생각하겟지...
ㅋㅋ 나 요즘 이상하고 헛된 생각 많이 해서 바보가 되어 가고 있는 것 같아.. ㅋㅋ 넌 신경 쓰지 마..

그래 알앗어 마음데로 해라...
나 6월 7일 세벽 6시 45분 비행기로 간다..
시간이 거의 안 남았네~
이틀이면 다른 곳에 있겠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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Нэгдсэн: 4-р сар.30.02 8:15 pm

Re: 한국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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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tachok написал:
enkhbat написал:chi yag 중급 2 bh te kk.
누구???
넌 몇급이지??
2006 ond tugstsun. :wahaha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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